그대에게, 인형의 기사, 날아라 병아리, 힘겨워 하는 연인들을 위하여, HOPE, 먼훗날 언젠가, 일상으로의 초대 등등등!

하나같이 가사며 멜로디가 너무 좋아서 가장 좋아했던 그룹인데 더 늦기전에 다시 한번 뭉치면 좋겠다능! 신해철, 김세황, 김영석, 이수용!

언젠가 형들하고 노래방 갔다가 화면에 계속 신해철이 피아노 치는것만 나온다고 구박받아서,
노래방에서는 넥스트 노래 안부릅니다. orz

음질 좋은것 찾아보려 했으나 youtube 에는 이것밖에 없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