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body's Changing

and I don't feel the same.

Month: February 2010

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너를 만나면
눈인사를 나눌 때부터 재미가 넘친다

너를 만나면
어지럽게 맴돌다 지쳐 있던 나의 마음에
생기가 돌아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너를 만나면
온 세상에 아무런 부러울 것이 없다
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 용혜원의 시《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중에서 –

*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지는 사람,
그런 사람이 나에게도 있노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으신가요?
만일 그렇다고 하신다면 당신은 이미 지금보다 훨씬 더
멋지게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의 하나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멋지게 만듭니다.

나도 올해는 너를 좀 만나야겠다 =3

생활의 규칙

생활의 규칙

하루 한 시간은 조용히 앉아 있는 습관을 들이라.
푹신한 침대가 아닌 딱딱한 바닥에서 잠을 자라.
이런저런 생각 끝에 잠들지 말고
조용히 명상을 하다가 잠들도록 하라.

간소하게 먹고 간편하게 입으라.
사람들하고는 될 수 있는 한 일찍 헤어지고
자연과 가까이 하라.
텔레비전과 신문을 무조건 멀리하라.

무슨 일에나 최선을 다하라.
그러나 그 결과에는 집착하지 말라.
풀과 벌레들처럼 언젠가는 우리도 죽을 것이다.
삶다운 삶을 살아야
죽음다운 죽음을 맞이할 수 있음을 명심하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은 하루 24시간이다.
이 24시간을 어떻게 나누어 쓰는가에 따라
그 인생은 얼마든지 달라진다.

바쁘고 고단한 일상이지만
하루 한 시간만이라도
조용히 앉아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습관을 들인다면
하루하루의 삶에 탄력이 생길 것이다.

몸은 길들이기 나름이다.
너무 편하고 안락하면 게으름에 빠지기 쉽다.
잠들 때는 복잡한 생각에서 벗어나
숙면이 되도록 무심해져야 한다.

당신은 어떤 생활의 규칙을 세워 지키고 있는가.
당신을 만드는 것이 바로 당신 자신의 생활 습관이다.

설날이구나!

할머니께서 건강 하셨을때 까지만 해도 설날에는 온 친가 친척이 모여서,
서너대 차로 머나먼 시골을 가곤 했었는데…
아마 초등학교 다닐때 까지 그랬던가?

차 속에서 10시간 넘는 시간을 갔어야 했는데,
그땐 뭐가 그리 좋았는지 모르겠다.
힘든것도 모르고 마냥 좋아했던거 같은데 ㅋㅋ

아직도 기억이 나는게…
잠실에서 온 친척이 모여서 저녁에 출발하자 하고 했는데!
어렸던 나는 잠들었다 해 뜨고나서 잠에서 깨었는데 뒤에 보니 톨게이트가 보였던 적이 있다.

잠실에서 톨게이트까지라 해봐야 얼마 먼 거리가 아닌데,
밤에서 아침이라는 시간 동안 고작 그 거리를 갔었던… ㅋㅋ

또 한번은…
차가 너무 막혀서 고속도로 갓길에 차 대고 밥 먹었던 적도 있었던거 같네.
(요즘 이러면 바로 티켓 먹겠지? 그땐 그래도 괜찮았는데… : )

언젠가부터 구정에는 항상 큰 아버지 댁에서 모이는데,
올해 우리집에서는 큰 형하고 나하고 빠지고… 대신 한결이가 가겠구나.
작년에 테어났으니까 한결이한테는 첫 설날이겠네!

나도 한국에 있었으면 조카들에게 새뱃돈 줄 나이가 됬는데…
정작 사촌 조카들이 몇명인지도 모르겠네. ㅡ.ㅡ
고모네 사촌누나형들까지 오면 바글바글해서 발 딛을 틈이라도 있을지 모르겠다.

설날인데 우리 할머니한테 전화 한번 드려야하는데
전화하면 욕만 하시고… ㅡ.ㅡ
괜히 더 보고 싶어하실 까봐 전화를 못드리겠다.
거동이 불편하신지는 좀 됬지만 기억력하는 알아주셨는데 아직도 그러시겠지?

언제 막네 작은 아버지께서 요양원을 시작하셨고, 할머니는 거기로 가신거지…
큰 아버지댁에 계시다가 가끔 우리집에 놀러 오시곤 하셨는데…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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