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술이 땡긴단 말이지 ㅡ.ㅡ

오늘 magento 사이트 하나 다 끝냈고~
숙제도 했고~ 책도 읽었고~
아는 아저씨 만나서 밥 먹고 송편 받았네 -0-
(뭐 그래도 생각해주시니 감사할 따름… ㅋ)

받은 송편을 안주로…
술이나 한잔 할까 말까 할까 말까~ ㅡ.ㅡ

술이 마시고 싶은 것보다도
머리속에 잡생각이 끊이질 않아서 ㅠ.ㅠ
술 한잔 마시고 푹 자고 싶다는…

좀 지나면 나아지리라… 시간이 약!

고민하지 말고 grey goose 나 한병 사러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