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살때 10만원 넘게 주구 산거 같은데
25불 너무 저렴한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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뭥미… 누가 나 미행하고 다니나? ㅋㅋ
뉴질랜드는 정말 쫍으니까 쫍다고 인정하고 살았지만…
그래도 이 미국은 좀 넓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외로 너무 쫍아;;
무섭다 -0-
착하게 살아야지… ㅋ
아… 어제 저녁부터 오늘 아침까지 2단 콤보 맞았네.
살면서 소심하다는 소리 듣은적 거의 없는거 같은데…
어제 저녁에 유냉이한테 한방,
오늘 아침에 박규한테 한방.
내가 그리 소심해 진겐가… ㅡ.ㅡ
시간이 흐름에 사람이 변하는건 맞는데…
소심이란 단어는 나와 어울리지 않아! =3
요즘 안하던 독서를 한다고 읽고 있는 책 이야기를 하다가 책 두권 추천 받았음
청소부 밥 – 토드 홉킨스
아직도 가야 할 길 – 스캇 펙
어째 미국와서 영어로 된 책보다 한글로 된 책을 많이 읽는거지 ㅋㅋ
책 제목 안잊어 버릴려고 기억났을때 메모해 놓는… -0-
한동안 갖고 싶은것도 없고 그랬는데
근래 들어 사고 싶은것도 좀 생기고…
하나같이 다 100 불이 넘어서 ㄷㄷ
가난한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