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body's Changing

and I don't feel the same.

Category: Diary (Page 12 of 16)

나도 AT&T U-verse 사용자!

다음주에 이사 가는거 때문에 att 에 전화햇다가,

이사갈 주소 알려줬더니 “congratulations~” 하면서 att u-verse 쓸 수 있다고 하네 ㅋ



오… 미국에서 이리 빠른 인터넷을 쓸 수 있게 될줄이야!

아직 써보진 않았지만 다운로드가 up to 6mbps 라는데…

torrent 로 다운로드 받아보면 속도 좀 나오겠네 ㅋ
좀 써보고 12mbps 로 바꿔야지 : )



18mbps 짜리도 있던데..

u-verse 제일 싼 플렌이 90불이라고 해서 그냥 90불짜리로 =_=

TV 는 거의 안봐서 필요도 없는데 인터넷만 따로 신청할 수 없다고 해서;;



이사를 멀리 가는것도 아니고 zipcode 맨 뒷자리만 살짝 바뀌는건데,

u-verse 사용 가능 지역으로 바뀌다니…



음하하!!

오… 색다른 일 해보겠네

어제 간단히 PPT 문서 몇장 만들어서 보냈는데 반응이 좋은데~


보내주신 자료 잘 봤습니다!
훌륭하구요, 가능성이 보이네요.
 
우선은 오는 주말에 한 번 더 미팅을 했으면 하는데,
가능한지요?
이번 일은 프로그램 보다도 마케팅에 가까운데 잘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
하는데 까지 해보는거지 뭐… ㅋ

페이를 적게 말한거 같기도 하지만
일주일에 한두번 가고 일은 집에서 하는거니까 그래도 나쁘지 않은듯…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으니;;)

붕붕붕!!

왜 이리 차가 막혀!!

벨리에 볼 일이 있어서 갔다왔는데…
가는데 1시간, 오는데 1시간 30분!!
20마일 밖에 안되는 거리인데 뭥미 ㅠ.ㅠ

내일도 오전에 토렌스 가야하는데…
차 서스펜션에 문제 있어서 프리웨이 타기 싫은데 자꾸 프리웨이 타야하는 일이 생기는구나 orz
(일단 이사 먼저하고 차를 고치던가 해야할텐데;;)

오늘 어떤 회사 잠시 갔다 온건데,
처음보는 아주머니가 인상이 너무 좋다고 그러시네 ㅋ
사람은 나이 40이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고 어디서 본거 같은데
40 아직 멀고도 멀었지만 괜시리 기분 좋네~ ㅋㅋ

회사가서 이야기 좀 하고 왔는데…
해야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이 되네
괜히 돈도 안되고 시간만 뺏기고 그럴바에는 안하는게 좋은데;; -0-


최근에 받은 퀴즈 결과가 다 A A A 라서 요즘 책 보는 맛이 솔솔한데 문제는 컴퓨터 수업이네.
어제 제출한 excel project 100점 못받으면 A 받는거 포기해야 될거 같은데 -_-
어디서 점수 깎일지 겁나서 이거원 ㄷㄷ

이번 학기는 13 유닛만 듣는데 다음 학기때부터는 적어도 15 유닛 이상 듣어야겠음;;
한가하면 딴 생각들고 역시 바쁜게 최고인듯 ㅋ


나는 마음 먹으면 그래도 곧 잘 행동으로 옮기는데…
지우개로 지우는데 왜 잘 안지워지는 걸까;;
witeout 을 써야되나…

Page 12 of 16

Powered by WordPress & Theme by Anders Noré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