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리에 볼 일이 있어서 갔다왔는데…
가는데 1시간, 오는데 1시간 30분!!
20마일 밖에 안되는 거리인데 뭥미 ㅠ.ㅠ

내일도 오전에 토렌스 가야하는데…
차 서스펜션에 문제 있어서 프리웨이 타기 싫은데 자꾸 프리웨이 타야하는 일이 생기는구나 orz
(일단 이사 먼저하고 차를 고치던가 해야할텐데;;)

오늘 어떤 회사 잠시 갔다 온건데,
처음보는 아주머니가 인상이 너무 좋다고 그러시네 ㅋ
사람은 나이 40이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고 어디서 본거 같은데
40 아직 멀고도 멀었지만 괜시리 기분 좋네~ ㅋㅋ

회사가서 이야기 좀 하고 왔는데…
해야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이 되네
괜히 돈도 안되고 시간만 뺏기고 그럴바에는 안하는게 좋은데;; -0-


최근에 받은 퀴즈 결과가 다 A A A 라서 요즘 책 보는 맛이 솔솔한데 문제는 컴퓨터 수업이네.
어제 제출한 excel project 100점 못받으면 A 받는거 포기해야 될거 같은데 -_-
어디서 점수 깎일지 겁나서 이거원 ㄷㄷ

이번 학기는 13 유닛만 듣는데 다음 학기때부터는 적어도 15 유닛 이상 듣어야겠음;;
한가하면 딴 생각들고 역시 바쁜게 최고인듯 ㅋ


나는 마음 먹으면 그래도 곧 잘 행동으로 옮기는데…
지우개로 지우는데 왜 잘 안지워지는 걸까;;
witeout 을 써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