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다할 재미도… 도전도… 없는게 요즘의 내 일상인거 같다.

어떻게 내 이메일을 기억하고는 메일 한통이 왔는데…
새로운 동네에서 새로운 시작하면 재미질거 같다만, 한국에 온 이상 내가 생각한 목표 하나는 이루고 떠나던가 해야지~

하루하루를 어떻게 하면 좀 더 즐겁게 보낼 수 있을까 하는게 요즘 내 최대 고민이다!

2014-11-09_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