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병특을 하기 위해 이곳 저곳을 알아보다가…
그당시 관둔 회사에 마케팅 부서의 한분의 소개로 바이텍씨스템 이라는 회사를 알게 되었고
어리버리한 면접에도 불구하고 운이 좋게 입사 했던 그 회사.
몇 일전에 책 살게 있어서 한국 서점을 갔다가 이래저래 볼만한 책 없나 보던중…
낯익은 얼굴이 보여서 자세히 봤더니 바이텍시스템 이백용 사장님께서 책을 내셨더군요.
부부사이에 트러블 혹은 연인사이에 트러블 있으신 분들은 한번 쯤 읽어보시면 좋을듯~
남편 성격만 알아도 행복해진다 – YES24
개인적으로 아직 미혼에다 애인도 없는지라… (orz…)
그렇게 끌리지는 않지만…
나중에 시간나면 한번 읽어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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