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밖에 나갔다 온거라고는…
ATM 잠깐 갔다가 별다방 가서 커피 한잔 사온거 빼고는..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네 ㅠ.ㅠ

어제 위닝 하면서 노는게 아니었는데…
집에 놀러온 사람 가라고 할 수도 없고 해서… 흑흑

아~ 지겹고 지겹고 지겹다!

작년 12월에 iPhone app 하나 만들자고 해서,
대충 만들긴 만들었는데 갑자기 바쁘다고 하더니 hold 하자고 해서 잊고 있었는데…
5개월 만에 연락이 왔다.
time to finish up 이라고 하면서… ㅡ.ㅡ

시작을 했으면 끝은 봐야하니 마무리를 하긴 해야겠는데,
5개월 동안 조용하다가 뜬금없이 연락해서 끝내자고 하면…
나는 항상 한가하고 부르면 가야하는 사람 같아서 괜시리 좀 그렇네.
나도 요즘 바쁜데 말이지.

미국와서 한국에서 받기만 했지 뭐 보낸적 한번도 없는데…
엊그제 어머니께서 조카 한결이 먹인다고 뉴질랜드산 분유를 살 수 있냐고 물어보셨다.

뉴질랜드 몇명 연락처는 가지고 있는데,
수년간 연락안하다가 갑자기 전화해서 부탁하기 좀 그래서…
데니킴 아저씨한테 부탁 했는데 잘 처리되겠지~

이 기회에 부모님꺼하고 한결이꺼 같이 보내야겠다.
생각보다 가격도 별로 비싸지도 않고…
부모님은 생각도 못했는데 받으시면 좋아라 하시겠지.

5월은 어린이날 우리들은 자란다~!
(벌써 5월이네…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