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 바쁘다 바빠~

Posted at 2010/03/09 00:08 in [Diary]
작년에는 그렇게 한가하더니, 올해는 연초부터 정신 정말 없다. -0-
뭐 이리 해야할게 많은지...

작은 일부터 큰 일까지 다 기억하기 힘들어서... 요거하나 장만 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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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지난 일요일날 하나 사왔는데, 생각보다 싸더라는...
줄자 가지고 간격과 높이 맞춰서 벽에 구멍 뚫느라 고생 좀 했네.

그래도 가격 대비 만족감이 훌륭해서 뿌듯!


TV 도 거의 안보는데 AT&T U-verse 돈 내는게 아까워서,
AT&T U-verse 해지하고 DSL 로 바꿀려고 했는데,
TV 만 해지를 시킬 수 있다고 해서 TV 해지하고 Internet 업그레이드 했네 ㅋㅋ
(아나... 이사 올때는 TV 무조건 의무적으로 봐야한다고 해서 매달 TV 만 50불씩 냈는데... orz)

Max Plus - Up to 18.0 Mbps downstream Starting at $55/month

속도 테스트 해봤는데 매우 마음에 듬!!
미국에서 이런 속도의 인터넷을 쓰게 될 줄이야...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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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빨라져 봐야 막상 다운 받을게 없긴 하던데...
그래도 뭔가 받을때 금방 받아져서 좋긴 하네. ㅋㅋ

랄라~ 달리자! =3
2010/03/09 00:08 2010/03/09 00:08

초침이 없는 시간

Posted at 2010/03/05 10:42 in [Bewise]

한평생 시계만을 만들어온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그는 늙어 있었다.
그는 자신의 일생에 마지막 작업으로
온 정성을 기울여 시계 하나를 만들었다.
자신의 경험을 쏟아 부은 눈부신 작업이었다.

그리고 그 완성된 시계를 아들에게 주었다.
아들이 시계를 받아보니 이상스러운 것이 있었다.
초침은 금으로, 분침은 은으로, 시침은 구리로 되어 있었다.

"아버지, 초침보다 시침이 금으로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들의 질문은 당연한 것이었다.
그러나 아버지의 대답은 아들을 감동케 하였다.

"초침이 없는 시간이 어디에 있겠느냐.
작은 것이 바로 되어 있어야 큰 것이 바로가지 않겠느냐.
초침의 길이야 말로 황금 길이란다.."

그리고 아버지는 아들의 손목에 시계를 걸어주면서 말했다.

"1초 1초를 아껴 살아라.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킨단다."

- 이은정*옮김 -


2010/03/05 10:42 2010/03/05 10:42

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Posted at 2010/02/22 09:15 in [Bewise]

너를 만나면
눈인사를 나눌 때부터 재미가 넘친다

너를 만나면
어지럽게 맴돌다 지쳐 있던 나의 마음에
생기가 돌아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너를 만나면
온 세상에 아무런 부러울 것이 없다
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 용혜원의 시《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중에서 -


*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지는 사람,
그런 사람이 나에게도 있노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으신가요?
만일 그렇다고 하신다면 당신은 이미 지금보다 훨씬 더
멋지게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의 하나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멋지게 만듭니다.

나도 올해는 너를 좀 만나야겠다 =3

2010/02/22 09:15 2010/02/2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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